자취 시작부터 식물을 키우기 위해 시작한 지 4년 차 식집사로서 보자마자 바로 사서 식물 옆에 두고싶었어요..! 삐뚤빼뚤 글씨와 다르게 그 안에 담긴 문구는 너무 따뜻해서 액자에 담아 옆에 두었습니다 쿄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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